하이패스 감면단말기 구입비용 지원
통합복지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하이패스 단말기를 새로 사야 할 때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장애인·유공자 감면 대상자가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할 때 일반 단말기는 4만원, 지문 단말기는 7만원을 지원합니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같은 지원을 받았다면 제외됩니다. 이 글에서는 지원 조건, 실제 부담 금액, 신청 경로, 단말기 종류별 차이와 자주 틀리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문의처
- 통행료시스템처 하이패스부054-811-4125, 054-811-4124
1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장애인·유공자 등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자 중 유효한 통합복지카드를 가진 사람이 대상입니다. 단, 카드 신청(발급·정보변경) 시 지정한 차량에 한해서만 지원되며, 차량 기준으로 5년 이내 지원 이력을 확인합니다.
- 가능: 통합복지카드 발급 시 등록한 본인 차량, 최근 5년간 감면 단말기 지원을 받지 않은 차량
- 해당 시: 장애인복지법·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라 통합복지카드를 발급받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자격이 있는 사람
- 제외: 최근 5년 이내 같은 차량에 감면 단말기 지원을 받은 경우, 통합복지카드를 발급받았으나 차량을 지정하지 않은 경우, 중복 지원(일반+지문 단말기 동시 신청)
* 차량 변경이나 카드 재발급 시에는 통합복지카드 정보변경 신청을 먼저 하고, 변경된 차량 기준으로 5년 이력을 새로 확인받아야 합니다.
통합복지카드는 장애인·유공자 등이 여러 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신용·체크카드입니다. 하이패스 감면을 받으려면 카드 발급 시 차량번호를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등록된 차량만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차량 소유자가 본인이 아니어도 카드 명의인이 등록한 차량이면 됩니다.
5년 제한은 차량번호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2022년에 A 차량으로 지원받았고 2024년에 B 차량으로 바꿨다면, A 차량은 2027년까지, B 차량은 2026년부터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를 고장으로 교체하거나 차량을 바꿔도 5년 이력은 차량별로 각각 계산되므로, 신청 전에 제조사나 도로공사 고객센터(054-811-4125)에 본인 차량의 지원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무엇을 지원하나요
한국도로공사가 단말기 종류에 따라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합니다. 감면 일반 단말기와 감면 지문 단말기 두 가지가 있으며, 둘 중 하나만 선택해 1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단말기 종류 | 도로공사 지원액 | 본인 부담금 | 사용 방식 |
|---|---|---|---|
| 감면 일반 단말기 | 대당 4만원 | 3천원~3만원 (모델별 차이) | 통합복지카드 삽입 + 휴대폰 위치 조회로 본인 확인 |
| 감면 지문 단말기 | 대당 7만원 | 4.2만원 | 단말기에 부착된 지문 인식기로 본인 확인 |
* 일반 단말기는 제조사·모델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3천원에서 3만원까지 다릅니다. 구체적인 모델별 가격은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https://www.hipass.co.kr/info/OBUIntro.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면 일반 단말기는 '통합복지카드 하이패스 감면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단말기에 통합복지카드를 꽂고 휴대폰 위치 정보를 켜둔 상태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시스템이 카드와 휴대폰 위치를 조회해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하고 감면을 적용합니다. 카드를 깜빡하거나 휴대폰 위치를 꺼두면 감면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감면 지문 단말기는 단말기에 지문 인식기가 달려 있어, 출발 전 지문을 찍어 본인 인증을 하면 카드 없이도 감면이 적용됩니다. 카드 분실 걱정이 없고 휴대폰 위치 조회가 필요 없어 편리하지만, 본인 부담금이 4.2만원으로 일반 단말기보다 높습니다. 두 단말기 모두 5년에 1대만 지원되므로, 본인의 사용 패턴(카드 휴대 습관, 가족 공동 사용 여부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합니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일반 단말기를 받은 뒤 지문 단말기로 바꾸고 싶어도 5년이 지나야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두 종류를 동시에 신청할 수도 없습니다. 단말기 고장으로 교체할 때도 5년 이력에 포함되므로, 고장 시에는 제조사 A/S를 먼저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3언제 신청하나요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시점에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모델 확인: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https://www.hipass.co.kr/info/OBUIntro.do)에서 지원 대상 단말기 모델과 제조사 목록을 확인합니다. 모델별 본인 부담금과 기능(일반/지문)을 비교합니다.
- 지원 이력 확인: 신청 전에 본인 차량이 최근 5년 이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지 제조사 또는 도로공사 고객센터(054-811-4125)에 문의해 확인합니다. 이력이 있으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구매 신청: 선택한 단말기 제조사 홈페이지, 고객센터, 또는 고속도로 영업소 특판장(전국 42개소)에서 구매를 신청합니다. 통합복지카드 정보와 차량번호를 확인받습니다.
- 결제 및 수령: 본인 부담금(일반 3천~3만원, 지문 4.2만원)을 결제하고, 택배 또는 방문으로 단말기를 받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배송 기간은 2~7일 정도입니다.
- 설치 및 등록: 단말기를 차량 앞유리에 부착하고, 통합복지카드(일반 단말기) 또는 지문(지문 단말기)을 등록합니다. 일반 단말기는 '통합복지카드 하이패스 감면서비스' 가입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제조사 안내에 따라 추가 절차를 진행합니다.
* 신청부터 수령까지는 보통 1주일 이내이지만, 재고 상황이나 배송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하게 필요하다면 고속도로 영업소 특판장 방문 구매가 가장 빠릅니다.
4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지원 대상 단말기 모델을 확인한 뒤, 구매하고자 하는 제조사를 통해 신청합니다. 온라인·방문·전화 세 가지 경로가 있으며, 각 제조사의 연락처와 모델 정보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청: 각 단말기 제조사 홈페이지에 접속 → 감면 단말기 메뉴 선택 → 차량번호·통합복지카드 정보 입력 → 모델 선택 후 결제 → 배송지 입력.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제조사에 따라 회원가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방문 신청: 전국 고속도로 영업소 단말기 특판장 42개소에서 즉시 구매 가능. 통합복지카드와 차량등록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현장에서 모델 확인·결제·수령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특판장 위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유선 신청: 각 단말기 제조사 고객센터로 전화 → 상담원에게 차량번호·카드 정보 제공 → 모델 안내받고 선택 → 전화로 결제 정보 전달 → 택배 수령. 고령자나 온라인이 어려운 경우 편리합니다.
- 문의처: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시스템처 하이패스부 054-811-4125, 054-811-4124 (평일 09:00~18:00). 제조사별 연락처는 홈페이지 참조.
- 필요서류: 별도 구비서류는 없습니다. 다만 신청 시 통합복지카드 번호, 차량번호, 본인 확인 정보(주민번호 뒷자리 일부 등)가 필요하므로 카드와 차량등록증을 준비하세요. 방문 신청 시에는 실물 카드를 지참해야 합니다.
신청 전 반드시 할 일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https://www.hipass.co.kr/info/OBUIntro.do)에서 지원 대상 모델과 본인 부담금을 비교해 원하는 제조사·모델을 정합니다.
- 본인 차량의 5년 이내 지원 이력을 제조사 또는 도로공사에 전화로 확인합니다(차량번호만 알려주면 즉시 조회 가능).
- 통합복지카드에 등록된 차량번호가 신청하려는 차량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다르다면 카드 발급 기관(은행 또는 카드사)에 차량 정보 변경을 먼저 신청해야 합니다.
5자주 헷갈리는 부분
신청 조건이 단순해 보이지만, 5년 제한 계산 방식이나 단말기 종류 선택에서 실수가 많습니다. 실제 신청자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 '통합복지카드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 실제로는 카드 발급(또는 정보변경) 시 차량번호를 등록해야 하며, 등록된 차량만 지원 대상입니다. 카드는 있지만 차량을 등록하지 않았다면 카드사에 차량 추가 신청을 먼저 해야 합니다.
- '단말기를 샀으면 바로 감면이 적용된다고 생각': 일반 단말기는 통합복지카드를 삽입하고 '통합복지카드 하이패스 감면서비스'에 가입해야 하며, 고속도로 이용 시 휴대폰 위치 정보를 켜둬야 본인 확인이 됩니다. 지문 단말기는 사전에 지문을 등록해야 하고, 탑승 전 지문 인증을 해야 감면이 적용됩니다.
- '5년 제한이 본인 기준이라고 생각': 실제로는 차량번호 기준입니다. 2022년에 A 차량으로 지원받고 2024년에 B 차량으로 바꿨다면, B 차량은 2026년에도 신청 가능합니다. 반대로 본인은 처음이어도 중고차를 샀는데 이전 소유자가 5년 이내 지원받았다면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차량번호로 이력을 꼭 확인하세요.
- '일반 단말기가 무조건 싸다고 생각': 본인 부담금은 일반(3천~3만원)이 지문(4.2만원)보다 낮지만, 일반 단말기는 매번 카드를 삽입하고 휴대폰 위치를 켜야 하므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번갈아 운전하거나 카드 분실 위험이 있다면 지문 단말기가 오히려 유리합니다. 5년간 한 번만 선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패턴을 먼저 생각하세요.
-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고 생각': 일반 단말기와 지문 단말기 중 하나만 선택해 1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두 종류를 동시에 신청하거나, 한 차량에 여러 대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가족 중 여러 명이 통합복지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같은 차량으로는 한 번만 지원됩니다.
- '고장 나면 무상 교체된다고 생각': 단말기 고장 시 제조사 A/S(보통 1~2년 무상)를 받을 수 있지만, 보증 기간이 지나거나 A/S가 안 되는 경우 새로 사야 합니다. 이때도 5년 이력에 포함되므로, 이전 지원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6이런 경우는 안 됩니다
지원 조건을 충족해도 아래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감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외 사유와 대안을 확인하세요.
- 최근 5년 이내 같은 차량으로 감면 단말기 지원을 받은 경우: 차량번호 기준으로 이력을 확인하며,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제외됩니다. → 5년 경과 후 재신청하거나, 본인 부담으로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본인 부담 구매 시 정가는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다르므로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통합복지카드에 차량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카드 발급 시 차량번호를 입력하지 않았거나, 차량을 바꿨는데 정보변경을 하지 않았다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카드 발급 은행 또는 카드사에 차량 정보 등록·변경을 신청한 뒤(보통 3~7일 소요), 변경 완료 후 단말기를 신청하세요.
- 일반 단말기와 지문 단말기를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신청하는 경우: 한 번 지원받으면 5년간 다른 종류로 바꿀 수 없습니다. → 신청 전에 본인의 사용 패턴(카드 휴대 습관, 가족 공동 사용 여부)을 충분히 고려해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 통합복지카드가 유효하지 않거나 감면 자격이 상실된 경우: 카드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장애등급·유공자 자격이 변경·취소되어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먼저 카드 재발급 또는 자격 재확인을 받은 뒤 신청하세요. 자격이 완전히 상실되었다면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를 정가에 구매해야 합니다.
- 중고차를 샀는데 이전 소유자가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 이력은 차량번호에 귀속되므로, 본인은 처음이어도 차량 이력 때문에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신청 전 차량번호로 도로공사에 이력을 확인하고, 제외된다면 5년 경과 후 재신청하거나 본인 부담으로 구매하세요.
* 위 경우에 해당하더라도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비감면용)는 언제든 정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통합복지카드 감면 서비스는 단말기와 별개로 카드 자격이 유효하면 계속 이용 가능합니다. 단말기 지원만 5년 제한이 있는 것입니다.
7자주 묻는 질문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은 본인 기준인가요, 차량 기준인가요?
차량번호 기준입니다. 최근 5년 이내 해당 차량으로 감면 단말기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소유자가 바뀌어도 제외됩니다. 반대로 본인이 차량을 바꿨다면 새 차량으로는 5년 이력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샀다면 신청 전에 차량번호로 도로공사(054-811-4125)에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 단말기와 지문 단말기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일반 단말기는 본인 부담금이 3천~3만원으로 저렴하지만, 매번 통합복지카드를 삽입하고 휴대폰 위치 정보를 켜야 감면이 적용됩니다. 지문 단말기는 4.2만원으로 비싸지만 지문 인증만으로 감면되어 카드 분실 걱정이 없고 편리합니다. 가족이 번갈아 운전하거나 카드 휴대가 불편하다면 지문, 비용을 아끼고 카드 관리가 가능하다면 일반을 선택하세요. 5년간 한 번만 지원되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5년 이내 지원받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시스템처 하이패스부(054-811-4125 또는 054-811-4124)나 구매하려는 단말기 제조사 고객센터에 차량번호를 알려주면 즉시 조회해 줍니다. 본인이 직접 산 기억이 없어도 중고차였거나 가족이 신청한 경우가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합복지카드는 있는데 차량을 등록 안 했어요. 어떻게 하나요?
카드 발급 은행 또는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차량 정보 등록(또는 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보통 3~7일 정도 소요되며, 등록 완료 후 단말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차량 소유자가 본인이 아니어도 카드 명의인이 등록한 차량이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단말기가 고장 나면 무상으로 바꿔주나요?
제조사 보증 기간(보통 1~2년) 내 고장은 제조사 A/S로 무상 수리 또는 교체됩니다. 보증 기간이 지났거나 A/S가 안 되는 경우 새로 사야 하는데, 이때도 5년 이력에 포함되어 이전 지원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도로공사 지원 없이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단말기 관리를 잘하고, A/S 가능 여부를 제조사에 먼저 문의하세요.
가족 여러 명이 통합복지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각각 지원받을 수 있나요?
한 차량에 대해 5년간 1대만 지원됩니다. 가족 중 여러 명이 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같은 차량번호로는 한 번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자 다른 차량을 등록했다면(예: 본인 차량, 배우자 차량) 각 차량마다 1대씩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원자료: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혜택) 정보 · 서비스 ID B50000400015
- 공식 출처 1곳 · 근거 법령 0건
- 글 속 금액·기간·비율은 원자료와 자동 대조했고, 원자료에 없는 숫자는 출처를 찾은 경우에만 남겼습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2 · 공식 자료가 바뀌면 다시 확인합니다
최종 확인일: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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